30년전통의 이야기와 정보
1990년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오직 보쌈의 길만 걸어왔습니다. 수많은 시행착오와 경험들이 쌓여 현재 만배아리랑이 되었습니다. 언제나 방문해주시는 감사한 손님들께 감사한 마음 잊지않겠습니다. 앞으로 등촌에서 모든분들과 긴 세월을 함께 늙어가며, 먼 훗날 좋은 추억이 될 수 있는 업소가 되도록 노력하는 만배아리랑이 되겠습니다.